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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정이 한 수백만개쯤 휘몰아치고 있지만,
딱 한 가지 감정에만 집중할게요.
(그 외 감정은 모 님 블로그에서 이미 한소쿠리 쏟아냈음<-모 님 감사&죄송합니다-_ㅠ)

아주 오래도록 좋아해 온 두 분.
그 어떤 유명인보다도 가까이 느끼고, 깊이 공감하고, 커다란 위로가 되어준 두 분.

스즈무라 켄이치, 사카모토 마야.

두 분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.